사회
관악소방서,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기사입력 2020.02.13 16:02 | 최종수정 2020.02.13 16:02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출입구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베란다에 만든 피난 설비다.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설치돼 있어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지난 1992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는 세대 간 대피를 위해 경량칸막이의 설치가 의무화 됐다.

 

  2005년 법의 개정에 따라 발코니 확장으로 인해 비상탈출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피공간을 설치하게 돼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위급한 상황에서 경량칸막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등을 삼가고 경량칸막이의 유무와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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