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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 진행
기사입력 2020.03.18 10:03 | 최종수정 2020.03.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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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금훈)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학대가정을 대상으로 재학대 발생을 예방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은 학대 피해로 신고접수 된 가정 중 추후 재학대 경험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가정을 지원한다. 학대 피해 아동과 아동학대 행위자,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정에 '홈케어플래너'를 파견하며, 홈케어플래너는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가정의 사례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가정은 아동권리교육, 분노조절 프로그램, 심리검사 및 치료와 같은 서비스뿐만 아니라 생필품이나 학용품 등 일상생활 지원과 정신건강 관련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운영하게 된다.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금훈 관장은 "안양시 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대 행위자와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안양시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8년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대표 권훈상)'에서 안양시로부터 수탁받아 2019년 개관하여 학대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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