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진구, 올해 살림살이 3,835억원 편성
지난해보다 280억원(7.89%) 증가한 3,835억원 확정 운영
기사입력 2016.01.05 18:22 | 최종수정 2016.01.05 18:22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광진’의 구정목표 실현을 위해‘2016년도 예산’을 총3,835억원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올해 구 살림살이 규모는 일반회계 3,702억9천만원, 특별회계 132억9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80억원(7.89%) 증가했다. 


외형상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반면 기초연금, 영유아 무상보육 등 보편적 복지 증가에 따른 구 재정적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체사업은 사업의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 감액 편성해 재정부담을 최대한 줄였으며 일상적으로 지출되는 행정운영경비를 절감했다.


각 부문별 예산을 살펴보면 ▲ 사회복지 분야 1,729억원(45.09%) ▲ 일반공공행정 분야 252억원(6.59%) ▲ 환경보호 분야 188억원(4.90%) ▲ 수송 및 교통 분야 173억원(4.52%) ▲ 문화 및 관광 분야 112억원(2.92%)▲ 보건 분야 105억원(2.76%) ▲ 교육 분야 92억원(2.42%) ▲ 국토 및 지역개발 74억원(1.94%) 등이다. 


특히 구는 최우선 정책과제로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7.29% 증가한 1,729억원으로 편성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의 공공성 확대, 영유아 보육료·양육수당·출산양육지원금 편성 등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장애인 활동지원 및 일자리지원 사업 등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복지광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 공교육 강화, 청소년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등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교육사업 추진과 ▲ 광장동 체육공원 부지개발, 광진문화재단 출범에 따른 출연금 편성, 서울동화축제와 아차산 해맞이 축제 등 구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 ▲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을 비롯한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을 추진하고, ▲ 항구적 수해예방 시스템 구축, 동대사대부여고 주변 및 화양동 맛의 거리 지중화사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도시 건립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숨은 세원 발굴 및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해 세외수입 확충에 노력하며, 투자사업은 엄격히 심사·반영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는 등 구 재정력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올해는 구정 핵심전략인 활기찬 경제, 따뜻한 복지, 건강한 교육·문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미래를 여는 도시발전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우리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구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민들로부터 항상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톱뉴스 시스템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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