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서경석 목사, 모든 애국세력은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총단결해야!
박근혜 전대통령의 출당을 반대 긴급서명운동 시작
기사입력 2017.09.14 06:59 | 최종수정 2017.09.14 06:59
새한국국민운동

 새한국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가 MBC 지키긱구민운동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코리아톱뉴스.

보수단체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경석 목사는 최근 보수우파 시민운동가 중심에 서서 보수통합에 힘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분열 양상을 보인 보수우파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서경석 목사는 보수우파 시민단체들 간 약간의 의견 차가 있지만 지금은 보수 우파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서 목사는 최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13'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을 권유했다. 그러나 홍준표 대표는 혁신위 결정은 어디까지나 권고이고, 자유한국당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10월 중순경 출당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한국국민운동과 애국시민연합은 이 기간 동안 박 전대통령의 출당을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긴급서명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막기 위해서 모든 애국세력은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총단결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전대통령 출당 시도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움직임 때문에 애국시민들의 성토가 쏟아져 나오고, 자유한국당에 실망한 많은 시민들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거나, 조원진 그룹(대한애국당)에 합류하여 대한애국당을 크게 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출당이 끝내 관철되면 우파진영은 대파탄으로 가게 되어 자유한국당은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경석 목사는 1948년생으로 한국교회 최초의 목사 가운데 한 명인 서경조 씨의 증손자이다. 서경조 씨는 형 서상륜 씨와 함께 1884년 한국 최초의 개신교회인 소래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후 기독교 사회운동에 참여했으며 1975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1980년에 석방됐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목회자 생활을 하다가 1982년 프린스턴 신학교로 미국 유학을 떠난 후 1988년 귀국하여 경실련을 창립하여 사무총장을 지냈다.




톱뉴스 김시온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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