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연세대학교 상담 코칭지원센터 개강예배, '지혜의 원리'로 상담에 임하는 ...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돌봄과 치유와 지지(Advocacy)의 대표적인 기관으로 성장
기사입력 2018.03.10 12:02 | 최종수정 2018.03.10 12:02

‘지혜의

  ‘지혜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이야기심리학자 정석환 교수(상담코칭학과 주임교수).코리아톱뉴스.

어제 9일(금)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에서는 2018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개강예배가 있었다.


설교에는 이야기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정석환 교수(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가 빌립보서 4장 4-7절의 본문으로 “지혜의 원리”라는 말씀을 선포하였다.


정 교수는 한국의 이야기 심리학의 거장답게 사도바울의 마지막 선교지였던 빌립보 감옥에서 쓰여진 ‘감사와 위로’의 편지를 소개하였다. 


바울신학자 로버트 쥬이신의 말을 빌려 빌립보서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했다고 전했다. “‘Say yes to life, in spite of everything!’-삶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예라고 말하십시오!

모든 것이 스러져가는 허무하고 덧없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지금-여기 현재의 시간으로 영원에 대한 진실을 감옥 안의 바울이 감옥 밖의 빌립보 교인들에게 권면하였다“고 전했다.


“무지와 어설픈 환상을 뚫는 영적지식과 지혜의 원리로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우리 안에 와계신 더 크신 이와 함께 기쁨을 누리고, 너그럽게 사십시오!”라고 전했다.


한국의 이야기심리학의 거장답게 이야기를 담은 설교로 지금-여기에서 어떠한 처지에서 거짓 위안이 아닌 감사의 노래인 '지혜의 원리'로 상담에 임하는 상담사들이 되길 권면하였다. 


센터

 센터 수료식 후 권면하는 권수영 소장의 모습(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톱뉴스

이어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 상담·지원센타 소장/신과대학장·연합신학대학원장)의 수료증 수여식과 권면이 이어졌다. 권수영 소장은 2006년 소장에 취임한 이래 지금까지 상담·코칭지원센터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대국민 상담과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과학자-실무자-옹호자(Advocacy)의 역할을 위한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발전시켜 오고 있다.



톱뉴스 김변호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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