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 ‘100인 공론장’ 생방송으로 대체
기사입력 2020.03.10 14:21 | 최종수정 2020.03.10 14:21

 관악구(구청장 박준희)2021년 관악구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한 생방송 공론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당초 2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100인 공론장을 취소하고 지역 방송과 연계한 생방송 공론장으로 대신하는 것이다.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진행될 생방송 공론장은 오는 12일 시작해 오는 19, 20, 26일까지 4회에 걸쳐 이어진다. 당일 오후 7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의영 교수와 서울대 연구정책과 김영식 과장 등 각 분야의 전문 협치 위원들이 패널로 참석해 주민과의 실시간 전화연결, 댓글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구민들에게 협치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실행 사례 등을 소개하고 도시건설 청년문화 보건복지 행정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 발굴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에 관악FM을 검색한 다음 접속해 댓글로 소통하거나, 방송 중 안내되는 번호를 통해 실시간 전화연결도 참여할 수 있다.

 

  생방송 참여가 어려운 경우는 관악구의 참여와 소통 창구인 온라인 관악청홈페이지의 정책제안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전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했다주인의식을 가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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