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의회,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식당 찾아 오찬…
기사입력 2020.03.10 14:16 | 최종수정 2020.03.10 14:16

 관악구의회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져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성대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점심을 먹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관악구의회는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이라도 식당내부 뿐 아니라 그 일대까지 철저한 방역이 이뤄져 안전한 만큼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방문을 꺼릴 이유는 없다이번 방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겪는 식당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왕정순 의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성금 모금이 활발해지는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기극복에 노력하고 있다위기 때에 더욱 빛을 발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드리며 관악구의회에서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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