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관악구 6번째 확진자 28세 女
기사입력 2020.03.10 14:15 | 최종수정 2020.03.10 14:15

 관악구 미성동도 뚫렸다. 이로써 관악구는 총 10명의 확진자(1명 완치)가 발생했다. 현재 관악구 자가격리는 72명이다.

 

  관악구 측은 6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정확한 동선을 공개했다. 6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 격리치료 중이다.

 

  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28세 여성 A씨로 관악구 미성동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시 보건소로 부터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215() 천안 줌바댄스 강사 워크숍 참석하면서 감염된것으로 추정한다고 구 측은 밝혔다. 이어 A씨는 224() 오전 11시경 성현동에 위치한 2X휘트니스 관악점에 출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25일부터 29일까지 관악구 동선은 없으며 31일 오후 5:37분경 미성동 소재 편의점에 방문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역학조사 결과 편의전에서는 접촉자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32일부터 33일까지는 자택에 머물렀으면 34일부터 38일까지 관악구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

 

  확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국가지정병원인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접촉자(가족) 4명에게는 모두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으며 이들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다른 접촉자(3)들에게는 추가 자가격리 통보를 했다.

 

 관악구 측은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는 철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면서 "자체 방역소독 및 종사원 마스크 상시착용 등 업주 분들께서 더욱 각별히 위생관리에 힘써주고 계시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된다"고 당부했다.

 




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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