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청장,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
기사입력 2020.03.10 14:04 | 최종수정 2020.03.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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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과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을 찾아가 식사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이날 직원 30여명과 낙성대동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식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고 동선이 공개된 뒤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식당 사장은 "지난번에 보건소 직원분들이 다녀간 적이 있는데 오늘 구청에서도 단체로 와주시니 많은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구청의 다른 직원 30여명은 역시 확진자 동선에 들어 피해를 본 은천동의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했다.

 

  박 구청장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그 일대까지 철저히 소독해 오히려 가장 안전하다""영업이 안정될 때까지 구청 직원들과 함께 계속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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