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청사 출입구 일원화
기사입력 2020.03.10 14:02 | 최종수정 2020.03.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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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청 종합청사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출입구 앞에 열화상카메라 각 1대씩을 설치하고 관리 인력은 2명씩 배치했다. 청사에 출입하는 모든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 출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구는 종합청사 내부 자체 소독작업 종합청사 외부 방역전문 업체 소독작업 손잡이, 난간대 등 14회 소독 실시 승강기 내 손소독제 비치, 항균커버 설치(버튼 접촉방지) 등 청사 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구민의 청사 내 시설 이용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구는 종합청사 본관 1층에 카페형태로 구성된 열린 구청장실인 '관악청()'과 지하 1층 체련단련실, 9층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했다. 대강당 외부대관도 한시적으로 중지한 상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 종합청사 내 시설 이용 제한에 따라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오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구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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