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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수영대회 지원 ‘박차’…홍보 강화·입장권 판매 확대
광주-인접 시군 연계 투어코스 운영…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
기사입력 2019.06.14 08:48 | 최종수정 2019.06.14 08:48

정부가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정부는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광주수영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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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시설 설치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내달 12일 개막한다. (사진=연합뉴스)


우선 정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7개·5개 국어)과 블로그기자단(20명), 온라인 서포터즈(100명)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또 방송광고를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채널, 극장 등에 송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입장권 판매 확대와 경기장 만석 달성을 위해 학생·교직원 단체관람, 대회기간 공공부문 행사의 광주 개최, 주민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야외경기가 많은 대회 특성상 폭염에 대비해 가림막, 무더위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갖추고 감염병 및 식음료 안전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와 인접 시군을 연계한 투어코스를 운영, 수영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입장권 판매가 아직 44%를 조금 넘은 정도”라며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홍보를 강화하고 각 부처와 공공기관 직원들께서 경기를 많이 관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세계수영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열린다.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톱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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